1946년 스위스에 처음 개교하였으며, 캐나다, 영국, 미국, 뉴질랜드 등 전 세계 각지의 언어 전문 교육기관으로 뛰어난 커리큘럼과 세계적인 인지도를 자랑합니다.
밴쿠버와 토론토에는 1990년에 개교하였습니다. 300명/ 22개 클래스/ 한 반에 12-14명 의 소규모 클래스로 구성 되어 있습니다.
- 유로피언, 남미, 중동권 등 40여개국의 학생들로 구성된 다양한 국적비율 (적은 한국인 비율 : 밴쿠버 13~15%/토론토 7~9%)
- 스피킹이 강한 유럽과 남미 학생들의 높은 구성비율은 취약한 한국학생들의 말하기 실력을 빠르게 보강하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.
- 스피킹위주의 커리큘럼으로 2주마다 시행되는 스피킹 평가로 학생들의 실력을 향상 시킵니다.
- "No student left behind" 철저한 출석관리와 개별 학습향상 지원으로 학생들의 관리가 철저합니다.
- 넓고 청결하고 안락한 교실과 인터액티브 화이트보드가 장착된 최신식이며 학원내에서 와이파이가 가능합니다.
- " My eurocentres.com" 의 체계적인 E러닝 시스템으로 프로그램
1) 시작 전 미리 같은 입학일의 친구들과 온라인 미팅이 가능합니다.
2) 듣기, 읽기, 문법, 작문, 발음 각 섹션별의 다각도의 튜토리얼 레슨이 가능합니다.
3) 선생님의 모니터링을 통한 본인의 섹션별 학습 향상을 확인가능한 프로그램 후 6개월 이후까지 사용 가능 합니다.
4) 출국 전 레벨테스트를 통해 선 학습 계획이 가능합니다.
5) 업데이트되는 학교의 이벤트 와 소셜 프로그램 확인이 가능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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